2016.1.11 월 Domingo News

카카오, ‘멜론(MelOn)’ 인수 …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1조 8,700억원에 인수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11일, 국내 1위 종합 음악 콘텐츠 사업자인 (주)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 이하 로엔)의 지분 76.4%를 1조 8,7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음악은 모바일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로 음악 한 곡이 한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거나, 전 세계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갖는다”며,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로엔이 가진 음악 컨텐츠의 결합을 통한 무한한 시너지 창출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이번 인수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카카오는 로엔 인수에 따른 자금확보를 위해 로엔의 기존 대주주인 스타 인베스트 홀딩스 (어피너티)등을 상대로 한 유상증자를 통해 7,500억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자체 보유한 현금과 인수금융을 활용하되 필요시 로엔 지분에 대한 외부 투자유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Platum

<출처 – 네이버홈페이지>

아침에 일어나 큐레이션 하는 도중에 빅딜을 발견해 급하게 맨 위에 넣었습니다.
2년 전 쯤, 올레뮤직, 지니뮤직 등 다양한 음악앱을 설치해보았는데 멜론이 가장 편하더군요. 그 뒤로는 멜론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간 다른 앱들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음원시장은 지난 9월 '음원 사재기' 논란을 JTBC 가 터뜨리며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관련기사) 아마 이 사건 뒤로 음악시장이 로엔 인수로 인해 처음 이슈가 되는 것 같네요.
멜론은 현재 시장점유율 60%에 달하는 절대강자인데요. (관련기사) 덕분에 현재 검색순위에 오를 만큼 이 인수는 핫이슈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카카오 또한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는 분명 좋은 서비스고, 굉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덩치에 비해서 현재 가진 시장이 좀 부족하죠.
특히 O2O 서비스 등 신사업에 대해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는데, 카카오택시 외에는 별다른 소득이 없습니다. 그나마 카카오택시도 이제 시작이며, 큰 수익은 없죠. 야침차게 출시한 카카오택시 블랙이 성과를 내주어야만 하는 실정입니다. (관련기사)
수익으로는 카카오게임 이후 이른바 '대박' 이 없었기 때문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했는데, 드디어 칼을 뽑아든 것 같습니다. 현금만 약 1조원을 사용하는 거대 계약이니까요.

 

MS, 모바일 데이터 플랜 제공하기로 밝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가 Windows 10 기기에 모바일 데이터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동형식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판매하는 심카드 구매 후 윈도우 기기로 Cellular Data앱을 다운 받아 데이터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필요한 만큼 데이터를 구매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모바일 네트워크의 장기계약 구조와 대조되는 형태이며 38개 국가에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미정이다.

출처 – techneedle

대기업 등 부유층의 소득이 증대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경제가 나아진다. 이른바 '낙수효과' 라고 하죠. (관련기사)
최근에는 이 방법의 한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아가야 할 방향이 확실해 힘을 하나로 모아 '뽝!!!' 하고 터뜨릴 때는 이 방법이 좋았죠. 우리가 개도국일 때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작은 조직으로 계속해서 혁신을 내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느 몇 사람의 강력한 카리스마로는 한계가 있는것이지요.
우리나라 3사 통신사는 절대 권력을 갖고 있습니다. '단통법' 등을 통해 계속해서 힘을 실어주고 있죠. 이 시장만을 놓고 보았을땐 오히려 요금제를 제한하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경쟁시켜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등 전략의 삼성은 덕분에 샤오미, 화웨이 등에게 저가폰 시장을 빼앗기고 있고... LG 또한 위기이며 팬택은 넘어졌죠.
본문에서 데이터 플랜을 제공하는 것 또한 MS. 즉, 거대 기업이 아니냐? 라고 한다면... 글쎄요, 이미 레벨과 범위가 다르지 않나요? MS 는 38개의 국가에서 이 플랜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3사 통신사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나요??
변화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혁신! 개선! 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 이대로라면 정부가 지켜주는 국내 통신사도 휘청! 할 것입니다.

 

일루미나, DNA 시퀀싱 기반의 암 진단 서비스 스타트업 스핀오프

샌디에고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DNA 시퀀싱 장비개발 회사인 일루미나 (Illumina)가 혈액을 따라 흐르는 암세포 DNA를 시퀀싱하여 암 증상이 채 나타나기도 전에 진단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스타트업 회사를 스핀오프 하였다.

기술적으로는 암환자의 혈액에 섞여 있는, 죽은 암세포에서 떨어져나온 DNA 를 시퀀싱하여 유전적 변이를 찾아내고 암을 진단한다는 것이 가능한데, 의료 진단 서비스로 제공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암환자 샘플을 분석하는데 많은 자금과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어쩌면 일루미나가 직접 이 사업을 하지 않고 ‘스타트업’을 따로 스핀오프한 것은 스타트업이 대기업에 비해 우위를 갖는 집중력과 빠른 실행력을 얻고자 함이 아니었을까?

출처 – techneedle

의료 관련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 한바탕 장염으로 아프고 나니 스마트폰으로 음식의 상함 유무를 알 수 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싶더군요.
일루미나는 더 대단한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암을 미리 진단하는 것인데요. 앞으로도 많은 실험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본문의 마지막 인사이트가 인상깊네요. 위의 MS 기사에서 제 의견과 비슷합니다. 이제는... 작은 조직의 빠른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Spotify, “애플 뮤직이 론칭된 2015년 하반기에 가장 빠른 가입자 성장률 기록해”

파이낸셜 타임즈는 일요일 (미국시간) 애플 뮤직이 마침내 유료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오늘 Spotify에 연락해 이에 대한 언급을 요청했다. Spotify 홍보 책임자 조너선 프린스는 직접 애플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사는 애플 뮤직이 론칭된 2015년 하반기에 가장 빠른 가입자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2015년 6월에 Spotify는 자사 가입자수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는 1년 전 1000만 명보다 배가 증가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otify의 이점도 있다. 그것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애플 뮤직 앱보다 Spotify 앱이 더 낫다는 점이다. 그러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것이 실제로 Spotify의 이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구글 맵스가 애플 맵스보다 더 우수한 제품이지만, iPhone 사용자들에게 애플 맵스가 더 인기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출처 – itcle

아!... 이거다! 싶네요.
오늘 카카오가 멜론을 인수한 이유. 바로 이걸까요? 모바일 뮤직 스트리밍 시장. Spotify 는 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서비스죠. 애플뮤직이 빠르게 쫓아가고 있지만, 자신들이 더 빠르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마지막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이야기가 카카오의 멜론 인수를 응원하네요. '구글맵스가 애플맵스보다 더 우수한 제품이지만, iPhone 사용자들에게는 애플 맵스가 더 인기있는 것과 마찬가지'
플랫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괜찮습니다. 귀차니즘이 걸린 유저라면 그냥 설치되어있는 앱들만 사용하겠죠. 그럼에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사용하는 앱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카카오톡이죠.
카카오톡이 '비트(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와 같은 서비스를 자신들의 플랫폼 위에 올려 쉽게 결제를 하지 않는 실버세대들까지 흡수한다면, 오늘의 인수는 신의 한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점 평가 시스템의 대안을 찾는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5점 평가 시스템의 대안을 찾고 있다. 쓰레기 같은 영화를 즐겁게보고 나서 좋은 영화는 아니라며 2점을 주는 경우처럼, 즐겁게 본 영화라도 평가할 때는 객관적인 질을 평가하는 사용자의 경향 때문이다.

하지만 대안을 찾더라도 사용자가 선호도를 명확히 밝힌 것이라는 점에서 5점 평가 결과는 여전히 중요하다. 그렇기에 5점 평가 결과를 근간으로 하되, 영상 시청 행태를 분석하거나 사용자 그룹을 새로 나누는 등 부정확한 결과를 보정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라 생각된다.

출처 – techneedle

<출처 – 왓챠 홈페이지>

 

제가 코멘트를 통해 '왓챠' 의 시스템을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요, 넷플릭스의 별점 이야기와 같습니다.
제 왓챠는 대부분 3점과 4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냥 그랬다면 3점. 재밌으면 4점. 오! 역대급! 이면 5점. 문제는 1점과 2점입니다. 제게 1점과 2점은 없습니다. 왜냐? 1점과 2점짜리 영화는 끝까지 보지 않습니다. 보다가 꺼버리죠. 그래서 평가 자체를 안합니다.
이는 대다수의 회원들의 패턴이고, '디워' 정도가 아닌 이상 3점과 4점 사이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영구 아저씨... ㅜㅜ)
결론은 별점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대안은? 글쎄요... 확실한 대안이 있다면 도밍고 뉴스가 아니라 그걸 만들고 있겠죠? 물론 도밍고 뉴스의 큐레이션도 알고리즘을 적용해보고자 하는 일이지만...

 

일론 머스크, 그의 3 회사들을 위해 어떻게 시간을 쪼개 쓰는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토요일 (미국시간)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SpaceX 그리고 솔라시티 등 그의 3 회사들을 위해 어떻게 시간을 쪼개 쓰는가를 소개했다. 그는 한 주의 시작을 LA에서 SpaceX와 함께 보내고, 주간 중반은 실리콘 밸리로 와서 테슬라를 위해 시간을 쓴다. 그리고 목요일 밤과 금요일을 다시 LA로 돌아와 SpaceX를 위해 시간을 쓴다.

그는 초창기 Zip2와 PayPal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이런 일 습관을 갖고 있고, 그가 어떻게 이런 빡빡한 일정을 다 소화하면서도 건강을 지키는지 의문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말했다.

출처 – itcle

제가 꼽는 잡스 이후의 시대의 아이콘. 일론 머스크입니다.
이 사기 캐릭터는 일주일에 주 7일 일하기로 유명하며, 3개의 회사를 이끌고 있죠. 안먹을 수 있다면 안먹고 싶다는 둥, 잘 되었기 망정이지 결과물도 없이 저러고 있다면 장원급제만 기다리는 선비와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아!... 저렇게 해야지 잘되는거군요... ㅜㅜㅜ
참고로 SpaceX 는 우주비행관련 회사이고, 테슬라는 전기자동차 회사죠. 요즘엔 무인자동차를 만들고 있는... 솔라시티는 태양광 발전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머스크의 발전기로 전구를 켜서, 머스크의 차로 회사에 가고, 머스크의 우주선으로 여행을 간다. 빈지노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Black Nut - Beenzino (드러움 주의)
머스크가 자신의 회사 전반적인 생산 등에 참여할 순 없겠지만, 세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그 열정과 에너지가 참 부럽네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일할 수 있죠? 안 아프고... ㅜㅜ

부장·과장 없는 세상이 온다

린다 그래튼(Gratton·사진)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의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3년에 걸친 연구의 첫걸음이 됐다. 그녀는 30개국 200명의 CEO들의 협조를 얻어 각 기업의 사례 조사를 하고, ‘앞으로 일과 업무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네, 거기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마도 직업의 ‘공동화(空洞化)’ 현상이 일어나겠지요. 상당한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는 직업군은 여전히 계속 존재할 겁니다. 사람들은 직관과 지혜와 전략, 노하우 같은 가치를 여전히 필요로 하니까요.

‘가치를 창조하고’ ‘희소하며’ ‘모방이 어려운’ 일이 앞으로 수십년 동안 부상할 겁니다.

이제까진 80년을 살고 60세까지 일을 했다면, 앞으로는 100년을 살고 80년간 일을 해야 합니다. 과거 세대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노동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처럼 한 직장에서 계속 일하기보다는 일을 하다가 중간에 휴식하고 재충전한 뒤 다시 다른 일을 하는 패턴이 더 늘어날 겁니다. 80년 노동 시대엔 계속 학습해서 자기 발전을 하고, 재교육을 받고, 자기 자신에게 재투자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출처 – biz chosun

제가 회사를 나온 이유가 적혀있네요. 향후 50년을 더 일해야 하는데... 과연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더 많이 배우기 위해, 더 빠르게 배우는 법을 터득하기 위해 환경을 바꿨습니다. 부장, 과장 타이틀은 이미 중요하지 않죠. 리더는 따르는 사람이 있을때 비로소 가치가 있습니다. 아무도 따르지 않는 부장, 과장 등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책 '일의 미래' 는 꼭 읽어봐야겠네요.

 

올해 CES의 3대 트렌드: 자율운전자동차, VR 그리고 사물인터넷

자율운전자동차의 근간이 되는 ADAS를 자동차업체들에게 제공하는 QNX는 풀 자율운전에 대한 기술은 거의 준비되었고, 규제기관들의 승인절차만 남아 빠르면 2017년, 늦어도 2018년에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R 헤드셋은 현재 구글 카드보드가 $25에, 삼성 기어 VR은 $100에 구입할 수 있고, Oculus Rift는 금주에 $599 가격으로 선주문을 시작했다. HTC와 소니의 VR 헤드셋들은 올해 추후 발매될 예정이다.

아주 기발한 제품들 중에는 삼성이 공개한 스마트 의류를 꼽을 수 있는데, 이 제품은 NFC 칩이 내장된 단추를 통해 종이로 인쇄된 명함을 휴대하고 다니지 않아도 상대방 스마트폰으로 직접 명함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출처 – itcle

올해 CES 가 큰 이슈가 없는 것 같아요. 자동차, VR 등은 이미 작년에도 이슈가 되었던 내용들이죠. (관련기사)
그럼에도 CES 를 보러 날아간 사람들은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그렇지만 전 구글 I/O 가 더 가고 싶어요. 올해 도전하면 3년째인데... 갈 수 있을까요?

 

IT기업이 M&A에 나서는 열 가지 이유

1.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소프트뱅크가 참 잘하는 거죠. 원래는 소프트웨어 총판 및 미디어, 인터넷사업을 주로 했지만 2006년 이동통신사업 진출을 위해 통신사 ‘보다폰재팬’을 20조원에 인수하고 더 나아가 2013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통신사 ‘스프린트’를 23조원에 인수했죠.

3. 양질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2013년 25억원에 인수한 써니로프트는 그 이전에 소셜데이팅, SNS 등을 개발했으나 썩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지 못한 회사입니다. 하지만 정주환 대표는 카카오로 온 뒤 카카오택시를 대박냄으로써 인수대금 이상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죠.

6. 기존 사업과의 제휴를 모색하기 위해

대부분의 IT기업이 스타트업 투자 초기단계에 들어갈 때 거의 90%가 전략투자라고 보면 됩니다.

출처 – outstanding

M&A 는 직접 사업을 구축하는 것 보다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켜주죠.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력 인수의 경우는 기존 인력과의 마찰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할 수 있겠죠? 다음과 카카오도 그런 문제가 있다는 루머가 떠도는 상태죠. 진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M&A 의 이유가 10가지나 되는줄은 몰랐네요. 정리한 글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기는 합니다.

 

페이스북 메신저, 월 사용자 8억명 돌파

페이스북 메신저가 월사용자가 8억명을 돌파했다고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Mark Zuckerberg)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혔다. 6개월 전 7억명을 돌파한 것을 감안할 시, 성장은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8억명이라는 규모를 감안할 시, 지속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하기는 대표 메신저 플랫폼들의 월사용사 비교분석 차트이다.

출처 – techneedle

페이스북 메신저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이었습니다. 왜 왓츠앱을 20조원에 인수해놓고 메신저를 또 만드는가?
주커버그는 왓츠앱은 메시징앱으로 남을 것이고, 페이스북 메신저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했네요. 이에 대한 실천으로 페이스북 메신저 내에서 우버를 호출할 수 있도록 했었죠? (관련기사)
또한 메신저 내에서 결제도 가능합니다. (관련기사)
전화번호를 없애는 작업도 하고 있죠? 단순히 페이스북만으로 전화까지 하는... 이런 사업 확장들이 국내 통신사를 죽이고 있는데... 지금 단통법 같은걸로는 국내시장을 보호하긴 어려운데 말이죠. 중국처럼 페이스북 자체를 끊어버리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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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