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 화 Domingo News

7만 제곱미터 규모 ‘중한혁신창업보육파크’, 중국은 준비됐다. 응답하라 한국!

중국 청두(成都)에 탄생할 7만 제곱미터(약 2만 1175평)  규모의 ‘중한혁신창업보육파크(이하 보육파크)’가 주인 없는 유령 건물이 될 위기에 처했다. 청두시가 오는 3월 개소하는 창업 단지에 한국 기업에게 건물 두 채를 통으로 내주겠다며 나섰지만, 양국 정부 간 구체적인 실무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리대표에 따르면, 본래 작년 12월 한국 정부 측 대표가 청두를 방문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당시 한국 측 대표의 불가피한 사유로 만남이 연기됐다. 하지만 그 이후로 한국 정부로부터의 재방문 혹은 논의 관련 연락이 끊긴 상태라는 것이다.

리대표는 “중한혁신창업보육파크를 포함해 롱창광장 전체가 3월에 동시 개관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입주 예정된 한국 기업은 한 곳도 없다”면서, “300평 규모의 한국 측 관리 사무실도 따로 마련해 두었지만, 아직까지 관할 담당자 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출처 – Platum

약 2만 1175평의 엄청난 센터를 지었군요. 헌데, 들어갈 사람이 없다니... 흠...
중국이 창업에 힘을 주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2015년의 애플, 더 커진 생태계

어느덧 사람들의 손목에는 루머러만 존재하던 애플워치가 올려져 있고, 가정에선 애플TV로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차에선 카플레이로 음악을 듣거나 전화를 걸고, 회사에선 맥북과 아이패드를 업무에 활용하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죠. 예상보다 전파 속도가 느리지만, 애플 페이와 애플 뮤직, 스위프트 언어도 애플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고 말이죠.

이제 후광효과는 애플의 모든 제품(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의도적으로 심어졌으며, 그 라인업은 10년 전보다 훨씬 더 커졌다.

출처 – Back to the Mac

비즈니스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플랫폼' 에 대해 이야기하는걸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흔히 폐쇄형이라 불리는 애플의 생태계. 이 생태계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맥북프로 15"와 아이패드 에어2 그리고 아이폰 6S 를 가지고 있는데요. 맥북에어13"로 시작한 애플빠가 하나, 둘 긁어모으고 있습니다.
굉장히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한 애플. 앞으로도 자동차와 거실 등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저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애플빠가 되겠지요...

 

1년 뒤, 웃으며 다시 만나고 싶은 게임사 인터뷰

그리고 2012년, 넥스트플로어가 카카오 게임 플랫폼으로 출시한 ‘드래곤 플라이트’가 하루 최고 매출 10억이 넘어가는 빅히트를 기록하면서 게임업계에 빅뱅을 일으켰습니다. 흥행 이후 거의 1년 동안은 매일 여러 이슈에 대응하느라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새벽 6시가 돼서야 일과가 마무리됐습니다.

현재 넥스트플로어에는 12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개발자 3~4명에서 20명까지  ‘거의 독립된 의사 결정 체계’를 가진 팀들이 게임을 만들고 출시를 결정하게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아웃스탠딩

와... 드래곤 플라이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굉장히 이슈를 만들었는데, 하루 매출이 10억을 찍었었군요. 넥스트플로어라는 회사가 이렇게 큰 회사인지 몰랐습니다. 매출이 백억대라니... 
가끔 길을 걷다가 '저 많은 사람들이 다 어디서 돈을 벌어서 먹고 살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이렇게 요소요소에 알짜 기업들이 있어서 잘~먹고 사나봅니다.

 

테슬라, 자동 주차 및 출차 기능 추가

테슬라가 소프트웨어 7.1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주차/출차 기능을 추가했다. 서몬(Summon)이라는 해당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테슬라 차량에 탑승하지 않은 채 39피트(약 12미터 )내 위치한 공간 내에 주차를 시키거나,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불러낼 수 있다.

출처 – techneedle

오... 농담으로 쓰던게 현실이 되었군요. 자동 주차/출차 기능이랍니다. 이것으로 발렛 파킹도 서서히 사라지겠지요.
그런데 저런 차는 언제쯤 살 수 있을까요?

 

카카오,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 로엔을 사다

금액은 모두 1조8742억원으로서 IT벤처업계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입니다. 단순 인수사례로는 그 이상 규모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네요.

아이유, 피에스타, 김석훈 등 인기 연예인과 계약을 맺은 상태이며 씨스타, 정기고, 매드클라운을 소속 연예인으로 거느리고 있는 스타쉽엔터, 에이핑크, 허각을 소속 연예인으로 거느리고 있는 에이큐브엔터, 김범, 이동욱, 이광수, 박희순을 소속 연예인으로 거느리고 있는 킹콩엔터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로엔을 얻으면 무엇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 먼저 매출이 확 늘어납니다. 연결기준으로 2000~3000억원의 매출과 400~500억원의 영업이익이 더해지죠.

최근 몇 개월간 드는 생각은 김범수 의장의 의사결정과 카카오의 행보는 정말 빠르고 확실하다는 겁니다.

출처 – 아웃스탠딩

어제 업계를 강타한 빅이슈죠. 
로엔이 멜론과 아이유만 데리고 있는 줄 알았더니... 씨스타, 에이핑크, 이광수 등도 자회사로 데리고 있었군요. 엄청난 파워입니다...
하지만 역시 시간이 흘러봐야 알겠지요. 과연 이 게임의 승자가 누구일지는?

 

주관적으로 뽑은 2015년 일본의 핫했던 상품 6가지

1. 감성을 담은 로봇 페퍼

3. 제 3의 커피 웨이브를 선도하는 블루보틀 커피

5. 핸드백에 넣고 다니는 세탁기 코톤

출처 – ㅍㅍㅅㅅ

오... 핸드백에 넣고 다니는 세탁기가 흥미롭군요. 립스틱? 같이 생겼는데, 슥슥 바르면 깨끗해지나봅니다.
역시 덕후의 나라 일본. 재미난 제품을 많이도 만들었네요.

 

“당신은 이미 지쳐있다” : 번아웃 증후군 대처법

2.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를 재조정하라
장밋빛 전망, 희망을 품는 것, 그리고 언젠가 중책을 맡을 것이라는 신념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 시작은 천상의 꼭대기보단 진창에 더 가깝다. 단순업무의 반복은 당신을 쉽게 지치게 한다. 상황에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일을 할 때조차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는 순간은 불시에 찾아온다.

5. 커리어에 대한 진정한 고민
한 번이라도 왜 이 직장, 직무를 택했는지 진정으로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당신의 가치가 입증되었는가? 이러한 질문들은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 만족할 만큼 당신이 변하지 않았거나 인정받지 않았다면, 직무나 전문분야를 바꾸는 최후의 보루가 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다음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당신의 커리어를 디자인해야 한다.

출처 – ㅍㅍㅅㅅ

번아웃. 겪어보셨나요?
저는 여러번 겪어보았는데요, 작심삼일만에 아무 것도 하기 싫었던 적도 있고, 한 달, 두 달 등 기간이 점차 늘어날 수 있도록 트레이닝 했습니다.
무기력증은 어쩔 수 없어요. 뭔가를 더 하고자 한다면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스스로를 얼마나 잘 컨트롤 하느냐이죠.
저의 경우는 완급조절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소처럼 달겨든다고 해서 일이 풀리진 않더라구요. 자신과의 대화를 계속 하다보면... 접점이 조금은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구글 VS 페이스북 전격 비교

구글의 미션은 ‘세상의 정보를 조직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반면 페이스북의 미션은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줘서 세상을 좀 더 개방적이고 연결된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래리/세르게이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대외 활동( 미디어 포스팅, 언론 인터뷰 등)을 거의 하지 않는 전형적인 엔지니어다. 반면 마크 저커버그는 상당히 외향적이고 사회적인 엔지니어로 보인다.

구글은 어떠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든,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가장 과학적으로 뛰어나고 성능이 우수하며, 객관적으로 봤을때 가장 합리적인 상품/서비스를 완벽히 준비해서 제공하는걸 목표로 하는 것 같다. 반면 페이스북은 뛰어난 기능을 먼저 선보이기보다는, 유저들이 사용하기 쉬운 기능부터 선보인 뒤 지켜보면서 계속 개선해가는 주의인것 같다.

이처럼 구글은 페이스북보다 훨씬 많은 인력과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에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글이 여러 차례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페이스북에게 패배한 영역이 소셜이다. 그리고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 / 왓츠앱 등을 인수하여 소셜 최강자의 자리를 굳히면서 전세계인들이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도록 연결하고 유도하고 있다.

출처 – ㅍㅍㅅㅅ

역시 좋은 인사이트입니다. 몇 년 전에는 페이스북이 구글에 비교된다는건 말도 안되었는데... 애플도 아니고 페이스북이 이렇게 클줄 누가 알았을까요?
주커버그는 확실히 좋은 캐릭터입니다. 저렇게 외향적이고 CEO 의 역할까지 잘 해주는 엔지니어는 정말 흔치 않죠. 더욱이 좋은 이미지도 만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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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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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