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론 배송 내년쯤 가능, 우리나라는?

집에서 밥을 해먹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X트, 홈X러스 등 대형마트의 배송서비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이면 배송비도 없어요. 이 서비스로 생수와 계란, 채소, 고기 등을 주 1회 배송시키고 있죠.

내년쯤이면 택배기사가 아닌 드론이 배달을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Google’s David Vos’ goal is simple.

“Moving people and stuff around the planet in an efficient way is where I want to get,” Vos said in Washington Monday.

출처 – CNN

구글 드론 배송 프로젝트 “Project Wing” 의 리더 David Vos 가 드론 프로젝트에 대한 포부를 밝혔네요.

But Vos’ ambitious one to three year time line for Google Drone deliveries is dependent on the tech industry working with a key regulatory agency, 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to make it happen.

The FAA, which regulates U.S. airspace including drones, is expected to finalize rules for commercial drones sometime this year. An early draft of the rules only allows for drones to be flown within the user’s line of sight, which would be extremely restrictive for companies looking to make deliveries by drone.

출처 – CNN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 미국 연방항공청) 가 올해 드론을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법안을 통과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본격적으로 사업화가 시작되겠죠?

아래는 Project Wing 의 소개 영상입니다.

우리나라의 드론 산업이 궁금해져 찾아보았더니, KODIA(Korea Drone Industry Association | 한국드론산업연합회) 가 있군요.

저희 연합회는 이러한 역할을 앞장서서 추진하여 건전한 드론산업 및 드론 연계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기 위한 일련의 종합적인 구심점 역할을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진정한 융합 창조산업으로 주목받는 드론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하는 저희 연합회에 기업, 정부, 기관, 단체,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 KODIA

KODIA 는 2016.1.28 – 30 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드론쇼 코리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처 – 드론쇼코리아>

또한 지난해 6월에는 배덕광 국회의원의 주최로 열린 ‘드론이 미래다’ 라는 드론 정책토론회에 미래부, 국토교통부, 한국모형항공협회 등이 참가하여 의미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오승환 교수는 국내 드론 산업이 1차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재난정보나 방제, 보안 등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보다 더 나은 2차 산업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빠르게 드론을 도입해 영역을 넓힌 미국은 금융과 보험, 법률적인 부분까지 더해 3차 산업까지 진화한 상태.

출처 – IT동아

대한민국은 하나의 대기업처럼 모든 자원과 결정권이 중앙에만 몰려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빠른 시대에는 정부가 작은 것은 풀어주고 가장 중요한 것들만 결정해주는 방식으로 가야 맞지 않나 싶네요.

스타트업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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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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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