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컷으로 보는 조너선 아이브의 디자인 철학

1997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 CEO로 복귀 (조니는 1992년 애플에 합류)할 당시, 애플의 실적은 굉장히 부진했다.

잡스가 회의에서 “애플의 어디가 나쁜지 말해주지 않겠나?’라고 말했을 때, 모두가 침묵했다. 그러자 잡스는 큰 소리로 고함을 치기 시작했다.

‘제품이다! 제품이 최악이잖아! 섹시함이 어디에도 없어!’

당시 조니는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애플을 나가려고 했지만, 잡스의 말을 듣고 나가려던 발걸음을 멈췄다. 조니에게 잡스의 말은 마치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거야’라는 선언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출처 – MOBI INSIDE

출처 링크를 타고 가시면 재미난 웹툰 몇 장이 나옵니다.

제가 조너선 아이브였다면 잡스는 정말 따라가고 싶은 리더였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였어도 잡스와 일을 해볼 기회가 있다면 잠깐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길게는 말고…

저도 도밍고 뉴스라는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위대한 제품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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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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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