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율주행자동차, 13번의 아찔한 실수

Between September 2014 and November 2015, Google’s autonomous vehicles in California experienced 272 failures and would have crashed at least 13 times if their human test drivers had not intervened, according to a document filed by Google with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DMV).

However, Google admits that its drivers actually took over from their vehicles “many thousands of times” during the period. The company is reporting only 69 incidents because Google thinks California’s regulations require it only to report disengagements where drivers were justified in taking over, and not those where the car would have coped on its own.

Google is not the only company to have filed a disengagement report with the DMV. Volkswagen/Audi, Mercedes-Benz, Delphi, Tesla, Bosch and Nissan have all filed reports, which are currently under review by the department to confirm that they contain all the required information. The DMV told the Guardian that it does not currently have an expected date to complete its analysis of the data or draw conclusions from it.

출처 – theguardian

2014년 9월부터  2015 11월 까지의 구글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의 자율주행차는 272번의 고장과 13번의 위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13번은 운전자가 직접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큰 사고가 될뻔 했다고 하네요.

구글 외에도 폭스바겐/아우디, 벤츠, 델파이, 테슬라, 닛산 등의 보고서를 DMV가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위험한 사고가 날 뻔 했음에도 보고하는 그들의 정직함. 그리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런 사고에도 마냥 비난만 하지 않는 시민의식이랄까? 이런 것들이 부럽습니다. 역시 IT 선진국 답다고 할까요?

그런데,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되면 사람들은 자동차 안에서 뭘 하게 될까요? 오큘러스 등 VR 을 실내 유리에 부착하여 게임을 즐길까요? 아니면 넷플릭스 등을 볼까요? 아, 우리나라는 스펙쌓기의 연장선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통화가 하고 싶네요. 가족, 지인들과 화상통화를 즐기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럼 스카이프가 대박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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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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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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