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율주행자동차에 40억달러 지원

미국 정부가 자율 주행 기술 선도 국가로 나서기 위한 10년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석한 앤서니 폭스 미 교통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 선도 국가로 나서기 위해 적극적인 자금 지원과 규제 완화를 약속했는데요. 10년에 걸쳐 장기적인 투자를 하게 됩니다. 우선 2017년 예산에서 40억 달러(약 4조8,650억원)를 배정하게 됩니다.

출처 – thegear

 

애플 인사이더는 목요일 (미국시간) 로이터를 인용해, 미국 교통부가 자율운전차 개발 촉진을 위해 일부 안전 규정들을 면제해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미 교통부 장관 앤서니 폭스는 오늘 디트로이트 오토 쇼에서 자동차업체들이 자율운전차 테스트를 더 쉽게 하기 위해 일부 안전 규정들을 면제해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출처 – itcle

 

그리고 오바마 행정부는 이 기술의 개발을 지원하고 촉진시키기 위한 10년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2017년 예산에 40억 달러를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는 미국의 각 주마다 자율운전차에 대한 법령이 다르다. 이는 자동차업체들과 구글 같은 얼리아답터들로 하여금 이 기술이 어디에서 개발되느냐에 따라 복수의 규정들과 규제들을 참고하도록 만든다.

출처 – itcle

 

미정부가 계속해서 자율주행자동차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테슬라와 MS, 애플, 구글 등을 보유한 나라가 지원을 아끼는 것이 더 이상하죠. 혹시, 영화처럼 그들이 로비스트를 사용해 뭔가 일을 꾸민걸까요??

구글이 제출한 보고서처럼(구글 자율주행자동차, 13번의 아찔한 실수) 아직은 많은 위험이 있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달린 문제니 1%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죠.

실제 상용화가 되려면 투자 외에도 각종규제와 윤리적 문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가 사고 위험시 보행자를 구하도록 프로그래밍 될 것이냐, 운전자를 구하도록 프로그래밍 될 것이냐 등의 문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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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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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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