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C 가 뭘까요?

1. MOOC 수료율은 왜 낮을까?

먼저 강의 형태 때문입니다. 국내 대학에서도 사이버강의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수업에서는 대부분 동영상 강의를 끝까지 재생하면 수업을 잘 들었다고 판단합니다. 많은 학생이 수업 영상을 틀어놓고 딴짓을 하곤 했죠.

4. MOOC를 들으려면 어느정도의 영어 실력이 필요할까?

코세라, 에덱스, 유다시티 강의를 보면 전부 영어 콘텐츠입니다. 한글 자막을 지원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죠. 여기다 영어 에세이를 쓰거나 영어로 토론에 참여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MOOC를 포기하곤 합니다. 김종범 수석팀장은 “MOOC를 듣는 학생 중 절반은 비영어권 학생들이다”라며 “MOOC 업체들도 비영어권을 생각하고 강의를 제작하므로 영어 자막을 보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다른 나라 학생들이 제출한 에세이를 봐도 사투리, 엉터리 영어를 쓰는 경우를 꽤 많이 볼 수 있다”라며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으라”라고 조언했습니다.

출처 – 블로터 | MOOC에 대한 궁금증 5가지

작년, Udacity 를 통해 강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Udacity 는 지난주 취업이 안되면 환불해주겠다는 파격적인 공지를 올렸죠. (Udacity | 맛없으면 돈 안받아요)
올해 저의 영어 카테고리의 목표는 영문 칼럼을 편안히 읽고, MOOC 강의를 편안히 듣는 것 입니다. MOOC 강의를 듣기 위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으라 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너무 짧게 마무리한게 아닌가 싶네요. 영어로 된 강의 어렵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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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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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

2 comments

  1. edx와 coursera로 데이터사이언스 파트 강의를 듣고 있는데.. 듀얼모니터 한쪽에 네이버영어사전..한쪽에 강의영상 틀어놓고 공부하고 있네요… 영어에 어려움이 있어도 영어자막보면서 검색하면서 따라가면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1. 네 저도 Udacity 강의를 들을때 검색해가며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편하게 듣기 위해 영어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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