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거상 | 중국의 비야디

테슬라 – 테슬라는 전 세계에 50,557대의 전기차를 팔았다.

비야디(比亚迪, BYD) –  비야디는 새로 출시한 콤팩트 세단인 친(Qin)은 31,898대, 콤팩트 SUV인 탕(Tang)은 18,375대 판매하였다. 또한, 택시로 사용되는 전기 배터리 모델인 E6를 7,029대 판매하였다. 이외에도 소형 상업용 밴인 T3와 전기 배터리 세단인 E5, 다임러-BYD 합작 모델인 덴자 등을 포함하여 총 61,722대의 전기차를 대부분 “중국 시장”에 판매하였다.

GM – 미국 시장에서 볼트는 15,383대 스파크 EV는 2,629대 팔렸으며, 한국과 캐나다에도 소량 판매되었다.

출처 – techneedle | 2015년 전기차를 가장 많이 판매한 회사는 어디일까?

놀라운 결과입니다. 

비야디라는 회사는 플래텀에서 인터뷰한 최문용 기술이사의 기사 덕분에 알게 되었었는데요. (플래텀 |미국에는 ‘테슬라’ 중국에는 ‘비야디(BYD)’ 그리고 그 곳의 한국인) 그 비야디가 전기차를 2015년에 가장 많이 판 거상일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대부분 중국 내수시장에 판매하였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팔았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겠죠.

이미 워렌 버핏이 투자를 했다고 하니... 버핏은 정말 대단한 눈을 가지고 있군요.

2016년에는 어떻게 될까요? 테슬라가 제주에 진출하는 이유는 제주에 놀러오는 부자 중국인들을 위해서라는데... 테슬라가 비야디를 누르고 중국 시장 1위로 올라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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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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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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