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 위, 아래. 위위 아래.

스위프트‘는 최근 가장 성장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iOS 앱에 대한 수요도 높고 ‘애플이 지원하는 오픈소스 기술’인만큼 기술력과 파급력 대해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위프트가 출시된 지 이제 갓 2년이 지났기 때문에 안정성에 우려를 표하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과 개발자는 스위프트 기반의 새 기술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 기술들이 향후 성공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위프트 오픈소스 생태계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 사용자의 관심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 스위프트 관련 서비스를 내놓고 주목받은 기업들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궁합이 잘맞는 프레임워크을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파이썬은 ‘장고’, 루비는 ‘루비온레일즈’처럼 말이죠. ‘퍼펙트‘는 스위프트의 서버용 프레임워크입니다. 스위프트 언어로 웹과 REST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고 하네요.

엑시스는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코드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고, 스위프트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조만간 자바 언어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스위프트가 오픈소스로 전환된 이후, 엑시스는 스위프트 뒷단(백엔드) 서비스를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뒷단 기술을 잘 몰라도 누구나 앱이나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해 개발 시간을 줄여주겠다고 합니다. 현재 베타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무료로 시험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 대시보드에서 클릭 몇번으로 뒷단 기술을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출처 – 블로터 |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로 성장하는 기업들

2년 전 스위프트(Swift)가 출시되던 날 사실 굉장히 흥분되었습니다. 당시 안드로이드 개발만 하기도 벅찼던 저는 스위프트를 더 배울 수 없었지만, 주변의 아이폰 개발자들의 환경이 순식간에 바뀔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큰 회사들은 아직도 오브젝티브씨(objective-c) 를 사용하고 있고, 안정성 등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무림의 고수가되면 검과 창, 도끼 등을 가리지 않고 모두 잘 사용하듯 고수 프로그래머가되면 java, c, ruby, php 등 언어를 가리지 않고 개발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필드에서 그런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그분들도 주 언어가 있지만, 깊지 않은 작업들은 척척 해내더군요. 그리고 그분들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별거 아니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초중급 개발자들은 환경과 언어에 크게 좌우됩니다. 저도 eclipse 툴을 이용해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다가 Android Studio 로 옮기면서 꽤나 고생을 했었는데요. 이렇듯 스위프트가 출시되었다고 한순간에 모든 아이폰 및 맥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스위프트로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이 언어가 흥미롭네요. 특히 node.js 처럼 프론트단과 백단을 모두 다룰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저는 필드에 나온 뒤로 줄곧 java 만을 사용했는데, 도밍고 뉴스를 만들며 iOS 앱은 스위프트로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그런데 블로터 이지현 기자님은 개발자출신 기자신가요?? 굉장히 디테일하게 개발관련 기사를 작성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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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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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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