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룡 폭스콘, 일본 샤프 인수에 $5.1 Billion 제시

Foxconn Technology Group has offered about 600 billion yen ($5.1 billion) to buy struggling Japanese electronics maker Sharp Corp., according to a person familiar with the talks, in what could mark the largest acquisition since 2009 for the assembler of Apple Inc.’s iPhones.

Foxconn is interested in expanding its business beyond assembly of products and logistics, by adding a wider array of components to its offerings. Sharp, one of the world’s largest makers of displays for smartphones and tablets, could gain more business from Apple and other Foxconn customers like Amazon.com Inc and Xiaomi Corp.

The Japanese company’s shares surged as much as 25 percent in Tokyo. They closed Thursday 6 percent higher, taking its market value to about 218 billion yen. The stock dropped 53 percent last year and 20 percent in 2014.

In 2012, Foxconn had offered 66.9 billion yen for a 9.88 percent stake in Sharp. At $5.1 billion, a full takeover of Sharp would be the largest for Terry Gou’s Foxconn group since the 2009 acquisition by display-making unit Innolux Corp. of Chi Mei Optoelectronics Corp. for $5.3 billion plus debt.

출처 – Bloomberg | Foxconn Said to Offer About $5.1 Billion for Japan’s Sharp

중국의 거대 제조업체 폭스콘이 일본기업 샤프를 인수하려 $5.1 Billion (약 6조 1500억원) 을 제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얼마 전 카카오가 로엔을 엄청난 가격으로 인수할때의 가격이 1조 8700억원임을 감안하면 6조 1500억원의 크기가 가늠 되실까요?

현재 샤프는 굉장히 위기라고 합니다. 일본 정보에서는 샤프를 구하기 위해 2천억엔(약 2조 473억원) 의 투자를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연합뉴스 |日정부, 위기의 샤프 '구원투수'…2조원 투입) 제가 학생때는 전자사전으로 샤프제품을 많이 썼는데, 요즘은 딱히 핫한 제품으로 샤프가 떠오르지 않는걸 보면 확실히 많이 약해졌네요. 요즘 학생들은 샤프를 모르겠군요.

폭스콘은 애플제품, 플레이스테이션, 샤오미 등 엄청난 제품들을 모조리 생산해내고 있는 세계적인 크기의 제조업체입니다. 지난 2015년 8월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이야기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의 청년 실업률은 11%를 넘었고 그 수가 120만명이라고 말합니다. (뉴시스 | 김무성·문재인, 청년실업 심각성 공감…방법엔 이견) 그리고 폭스콘의 직원 수가 약 120~13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얼마나 거대한지 상상이 가시나요? (더기어 |폭스콘을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정보)

폭스콘은 이미 2012년 샤프의 지분 9.88%를 66.9 Billion 엔 (약 6846억 원) 에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으며, 사업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직원들에 대한 노동 착취와 연쇄 자살로 인해 잦은 구설수에 오르고, 때문에 애플이 부정적 이미지를 우려하여 폭스콘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에게 일을 맡기는 등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죠. (매일경제 |아이폰 조립만하던 폭스콘의 반란)

하늘이 도우는 듯 폭스콘의 파트너 화웨이와 샤오미가 엄청나게 성장하면서 폭스콘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인건비를 앞세운 거대 제조업체. 중국의 인해전술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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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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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감성개발자 도밍고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 핫한 트랜드를 간단히 요약하고 코멘트를 달아 여러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사이트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