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도밍고 컴퍼니(16화) – 8 to 2 | 세번째 멤버

지난 칼럼을 쓰고 벌써 3주가 지났다. 이 칼럼을 연재하는 이유는 훗날을 위해서다. 당장은 크게 얻을 것이 없더라도, 혹시 아는가? 도밍고컴퍼니가 잘 되면 이 콘텐츠들이 다 좋은 스토리텔링 소재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글을 쓰면 뜻밖의 효과를 얻게 되는데, 스스로의 생각이 정리되는 것이다. 나는 정보를 받아들이면 소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소화를 하는 시간은 스스로의 역량에 […]

[칼럼] 도밍고 컴퍼니(15화)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바닥 짚고 일어서기

7월이다. 내 이름 석자만으로 세상에 나온지 만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도밍고뉴스로 사업화를 진행하면서 나는 과연 얼마나 성장하였을까?   6개월간 거절당하기.   지난 6개월간 나는 만족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데일리 TOP10 을 뽑아 푸시로 발송하는 안드로이드 앱을 만든것을 제외하곤 결과를 냈던 것들은 모조리 실패였다. 5, 6 월에 넣었던 정부지원사업 3개는 모두 서류탈락하였다.   사실 프리랜서 기간을 […]

[칼럼] 도밍고 컴퍼니(14화) – 그래서, 돈은 어떻게 벌거죠? | 퇴근이 없는 삶.

6월이다. 50번의 월급을 받았던 회사를 떠난 뒤 다섯 달을 버텼다. 중간에 프리랜서 활동을 했으니, 정확히는 세 달을 버텨낸건가? 아니, 그 마저도 퇴직금이니 사실 나는 아직 버텨낸게 없는건가?   마케팅 매니저의 합류.   동료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내고 몇몇 지인들을 찾아갔다. 지금 받는 월급보다 많이 주면 합류하겠다는 사람, 대기업이 되면 오겠다는 사람, 돈을 벌기 시작하면 오겠다는 사람. […]

[칼럼] 도밍고 컴퍼니(13화) – 손 세정제로 세수하기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전한지 3주가 지났다. 4월 대구프로젝트에서 철수한 뒤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사무실이 생겼고,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정부지원사업에 제출했으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12시간씩 일하고 있고 (그보다 더 하기도 하고), 서서히 일과 생활의 구분선이 희미해져 가고있다. 이를 닦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덤벙대는 횟수가 잦아지고 있다. 어제는 손 세정제로 세수를 했다.   업무용 달력   […]

[칼럼] 도밍고 컴퍼니(12화) – 비즈니스를 위한 몸부림 | 4개월 간의 배움

도밍고뉴스를 만들겠다고 회사를 나온지 4개월. 그동안 12개의 (0-11화) 칼럼을 공유하며 여러분들과 도밍고컴퍼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4개월은 대학생에게는 한 학기, 1년의 1/3, 정말 작은 IT 프로젝트의 기간 정도가 되겠다. 개인적으로는 이 기간동안 회사를 나와 홀로서기를 하는 데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당장 내일 어떠한 일이 생겼을 경우 예전보다는 무던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몇 달 뒤의 내 미래가 […]

[칼럼] 도밍고 컴퍼니(11화) – 도밍고뉴스 오픈! 모험의 시작

도밍고뉴스를 만들기 시작한지 4개월. 드디어 2016.4.23 도밍고뉴스 1.0 안드로이드버전을 출시했다 ^ㅡ^   <도밍고뉴스 Android 다운로드>   C, Java 를 대학교에서 처음 접했고, 구구단 따위의 과제만 만들어본 흔한 공대생이었던 내게 스마트폰은 대단한 전환점이 되었다. 졸업작품으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로 결정했던게 2010년 겨울. 고작 5년 6개월전이다. 5년 사이의 경험은 스스로를 엄청나게 변신시켰다.   판타지 세계의 소년은…   나는 […]

[공지] 도밍고뉴스는요~ 이렇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도밍고뉴스를 만드는 도밍고입니다.   도밍고뉴스에 대한 첫번째 공지사항이네요. ^^ 도밍고뉴스를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급진 IT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밍고뉴스가 제공하는 컨텐츠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도밍고는 지난해 IT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SWIKI 를 1년간 운영하면서 좋은 기사만을 골라 읽고자 하는 유저들의 니즈를 확인하였습니다. 도밍고는 이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

[칼럼] 도밍고 컴퍼니(10화) – 프리랜서, 눈 앞의 유혹

3주만에 다시 칼럼으로 찾아 뵙는다. 칼럼을 쓰고자 워드프레스 에디터를 열었는데,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할 지 굉장히 고민 중이다. 왜냐면… 지난 3주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까.   4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났다가, 다시 그 회사의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나는 무엇을 느꼈을까? 한때 결코 프리랜서를 하지 않겠다 다짐했던 나는 프리랜서를 하면서 무엇을 느꼈을까? 아침에 일어나 저녁까지 프리랜서 […]